[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앞줄 좌측 6번째)이 10일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진행된 '수양벚나무 숲 조성' 행사에 도시환경국 직원들과 함께했다. 구 핵심 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를 통해 유 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은 도시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