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나무사랑 通했네
한국-몽골 나무사랑 通했네
  • 시정일보
  • 승인 2007.06.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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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제 회장, 몽골 식목일 제정 행사 참석
▲ 몽골 울란바트르시 서울의 거리에서 열린 몽골 식목일 제정 기념식에 참석한 김승제 회장과 임영자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 잉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김승제 이스타코 회장 겸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 부이사장은 지난 5월25일 잉흐바야르 몽골 대통령과 식목일 제정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몽골의 식목일 제정행사는 한몽교류진흥협회측이 몽골측에 5000그루의 나무를 무상으로 기증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몽골이 5월25일을 국가기념일인 식목일로 제정하면서 이뤄졌다. 울란바트르 시내 서울의 거리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김승제 회장과 임영자 협회 이사장은 잉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에르덴바타르 자연환경부 장관, 바트바야르 울란바트르 시장과 함께 기념행사와 기념식수를 갖고 양국의 우호와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몽골 대통령의 한국 공식방문에 맞춰 귀국한 김 회장은 몽골 대통령과 함께 28일 청와대에 초청 받아 노무현 대통령과 만찬을 가졌다. 한몽교류진흥협회는 몽골에 컴퓨터인터넷 장비, 자동차 장비 지원 등과 함께 장기적 황사방지에 기여코자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 등을 벌이는 등 한국과 몽골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