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 주민 자치시대,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 주민 자치시대,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 정수희
  • 승인 2021.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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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안녕하십니까? 마포구의회 의장 조영덕입니다.

1988년 창간 이래 지난 33년간 국민에게 생소한 행정에 대해 널리 알리고 지방자치의 정착과 민관협치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신 시정신문 주동담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신문은 지방자치와 같이 탄생해 30년이 넘는 역사를 함께한 국내 유일의 행정전문지로, 시민에게 행정을 널리 알려 국가이익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다는 창간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사회에 정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정성과 객관성으로 정론직필을 고수해온 시정신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타오르는 열정으로 시민의 이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기본법인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개정되면서 주민의 참여가 확대되고, 지방의 자치권이 더욱 공고해집니다. 또한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도 강화되면서 집행부를 더욱 효율적으로 견제·감시할 수 있게 됩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 예정인 만큼, 시정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널리 알려주시고, 국민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현재 미디어의 홍수에 빠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문은 가장 전통적이고 영향력 있는 대중매체입니다. 시정신문은 부디 창간정신을 잊지 않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낮은 언론신뢰도를 회복하는 데 앞장 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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