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 지방분권·주민자치시대 ‘민의 담은’ 소통창구로
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 지방분권·주민자치시대 ‘민의 담은’ 소통창구로
  • 이윤수
  • 승인 2021.05.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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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이윤수 기자]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40만 중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국가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주동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주민 중심의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주민의 권리는 더욱 커지고 주민의 참여 폭은 한층 넓어져 진정한 민주주의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입니다.

지방분권과 자치가 시대적 소명으로 화두에 오른 이때,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민의를 담는 지역 언론의 사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실을 정직하게 알리고, 진실을 소신 있게 파헤치며,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시정신문은 지난 33년간 지방자치 행정과 의회 소식, 지역의 정치·경제·사회 등의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하면서 지역 담론을 형성하고, 지방자치를 정착하는 데 앞장 서왔습니다. 성숙한 지방자치의 구현을 위해 정론직필의 길을 꾸준히 걸어 온 <시정신문>이 올바른 여론 형성자이자 지역 사회의 매서운 감시자로서 제 역할에 충실하여 자치분권 2.0시대를 여는 전문시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중랑구의회 의원들도 민의의 대변자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들으며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중랑구의회 의원 모두를 대신해 축하드리며, <시정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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