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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민선4기 1주년을 맞아 20일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직능단체, 주민과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하는 대대적인 ‘불법주정차 및 광고물 단속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시민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유인물 배포와 계도, 가두 캠페인을 △코엑스→경기고사거리→강남구청 △코엑스→아셈타워→삼성로 △코엑스→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3개 방향으로 나누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