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용산구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에 따라 관내 경로당 88곳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성장현 구청장(좌측)이 17일 보광제2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성 구청장은 “경로당 운영에 철저를 기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일상을 되찾는 데 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