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한용대 강남구의회 의장(우측 2번째)이 지난 18일 서울세관 본관 1층 국립관세박물관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내부를 둘러본 한용대 의장은 “대한민국의 관세 행정 14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관세박물관의 재개관을 축하드린다”며, “박물관이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