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 문명혜
  • 승인 2021.07.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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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연 의원, '서대문구 코로나19 백서 제작' 제안
차승연 의원
차승연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더민주당, 남가좌1ㆍ2동, 북가좌1ㆍ2동)이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준비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이후 서대문구 행정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관례적으로 진행했던 사업은 없는지 등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지속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 “또 이후에도 대면과 온택트 행사가 접목되도록 다양하게 검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차승연 의원은 제271회 임시회 5분발언에 이어 제272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서도 이같이 발언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서대문구의 준비 사항’을 제안했다.

차 의원은 또 건강진단결과서 (보건증) 발급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 소상공인과 청년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해 구 차원의 발급 수수료 차액 지원도 제시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차 의원의 이같은 제안을 적극 반영,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발급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또 <코로나19 백서 제작>을 제안하며, “코로나19 백서는 그동안 구에서 시행한 모든 방역 조치를 면밀히 기록, 비슷한 사태 발생시 대응매뉴얼로써 기능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대문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서를 준비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적극 대비하고, 코로나19 백서 제작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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