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 비교시찰 실시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 비교시찰 실시
  • 이윤수
  • 승인 2021.07.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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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의장단과 의회 운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정읍시의회 의장단과 의회 운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정일보]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회장 김남현)가 지난달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라북도 순창군 및 정읍시 일대를 방문하고, 지방자치 운영 실태 및 우수사례 등을 연구하기 위한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지방자치연구회는 김남현 회장, 진선미 간사, 조동탁·서회원·이승일·김영민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타 지방자치의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지방자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 선도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자 결성된 연구회이다.
 
이번 비교시찰에서 의원들은 순창군의회를 방문해 의장 및 의원들과 함께 순창군의 랜드마크인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발효토스토굴을 방문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역점 추진사업과 운영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다음으로 정읍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향후 양 의회 간 지속적으로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강동구 주민·직원을 위한 휴양소 추천 부지 현장 방문과 내장산국립공원, 임산물체험센터 등을 시찰하는 것으로 연구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방자치연구회 김남현 회장은 “환대해 주신 순창군의회 및 정읍시의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에 이어,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우리 강동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분석해 다른 의원들과 공유하고, 강동구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선진 의회로서 구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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