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은 16일 저녁 김창룡 경찰청장(좌측)과 홍대 인근 클럽·노래방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업소에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점검요원의 고충을 확인했다. 구는 경찰과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