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타원형 안내표지판 제작·설치
구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타원형 안내표지판 제작·설치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7.07.05 15:09
  • 댓글 0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장애인의 공공시설 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을 제작하고 28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장애인의 편의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보행시 안전을 위해 안내표지판을 타원형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세워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은 2006년 구로구에 처음 등장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안내를 못보고 주차하던 일반인의 불법주차를 막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만 관내 48개소 194면에 설치됐다. 올해 설치한 안내표지판에는 안전이라는 요소가 첨가됐다.
구는 이번 표지판 제작에 대해 장애인에게 편리한, 일반인에게 안전한이란 모토로 타원형으로 제작하게 됐으며 12개소 40면에 설치했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기존 사각 안내표지판의 끝이 뾰족해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다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타원형 형태로 제작해 만일의 사고에 대한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는 또 타원형 표시판은 만의 하나 있을 법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려는 아이디어라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작고 사소하더라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구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