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전고투 중인 CEO들을 위한 '위기극복 노하우'
악전고투 중인 CEO들을 위한 '위기극복 노하우'
  • 이윤수
  • 승인 2021.08.04 18:00
  • 댓글 0

경영컨설턴트 최송목,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책 출간
조직문화 구축, 직원 채용, 자금유치 등 실전 노하우 전수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책자 표지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책자 표지

[시정일보] 현재 경영 전략 컨설턴트이자 CEO PI 어드바이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최송목 작가의 4번째 책인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이 출판됐다.

저자는 과거 800억원 매출 코스닥 상장사 CEO에서 한순간에 무일푼 채무자로 전락한 경험을 토대로 1장 '사장도 울고 싶을 때가 있다'에서부터 4장 '긴 호흡으로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까지 자신의 겪은 모든 위기 극복 경험들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물러설 곳 없는 곳에서 악전고투하는 사장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생존을 위한 날카로운 조언을 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지구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지금, 사장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의 생존’을 이야기하며 내 사업과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한 내공을 기르는 법, 위기를 극복하는 현실적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33쪽 ‘넘어지지 않는 인생은 없다’

"많은 이들이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전체 구간 42.195킬로미터를 뛰면서 한 번도 고비가 없었다면 거짓일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고비가 없는 사람을 순탄한 인생을 살았다고들 표현하고 괜찮은 삶, 행복한 삶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만약 50세까지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 곤경에 처했을 때 가장 빠져나오기 힘든 연령이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은 저자의 조언은 허울뿐인 탁상공론이 아니다. 복지, 사회적 책임, 기부처럼 품격을 추구하는 일보다 먼저 눈앞의 현실을 이겨 낼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사업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만드는 법,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자금줄을 유치하는 실전 조언부터 외로움, 고뇌, 흔들림에도 견디는 멘탈 관리 방법까지 말해주고 있다.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155쪽 ‘맷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대방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강한 펀치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승부는 맷집에서 갈린다. 상대가 나에게 쉬지 않고 펀치를 날려도 내 맷집이 좋아 쓰러지지 않는다면 상대는 난감할 것이다. 두들겨 맞지 않고 상대를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긴 인생에 그럴 확률은 낮다. 따라서 한두 대의 펀치, 한두 번의 실패에는 끄떡없는 든든한 맷집이 필요하다." 

저자는 깊은 회한과 통찰의 시간을 가지며 총 21개의 직장, 31개 분야의 전문직을 두루 경험했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터득한 많은 경험과 자신의 멘탈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적힌 생생한 노하우를 읽고 비온 뒤 뜨는 무지개처럼 큰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저자 최송목 작가는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이 외에 <나는 전략적으로 살 것이다>, <사장의 품격>, <사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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