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구청장, 용산공예관 특별전 관람
성장현 구청장, 용산공예관 특별전 관람
  • 정수희
  • 승인 2021.08.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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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이 5일 한남동 용산공예관을 찾아 <부채, 남실바람이어라> 특별전을 관람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인 선자장 김동식 장인의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