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이 5일 한남동 용산공예관을 찾아 <부채, 남실바람이어라> 특별전을 관람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인 선자장 김동식 장인의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