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측)이 9월1일 개통 예정인 월드컵대교에서 시공 관계자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11일 현장을 찾은 유 구청장은 정청래 국회의원, 김기덕·정진술 시의원, 신종갑·최은하 구의원 등과 함께 공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꼼꼼히 살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