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대교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월드컵대교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 정수희
  • 승인 2021.08.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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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측)이 9월1일 개통 예정인 월드컵대교에서 시공 관계자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11일 현장을 찾은 유 구청장은 정청래 국회의원, 김기덕·정진술 시의원, 신종갑·최은하 구의원 등과 함께 공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꼼꼼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