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서양호 중구청장(가운데)이 지난 4일 명동에서 수요현장민원실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동 현안을 살펴보고 있다.

서 구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요일 하루 일정을 통째로 비우고 15개 동으로 출근해 주민과 대화하며 지역의 고질적 민원을 해결하는 수요현장민원실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