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아제약(사장 최호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가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후원사업 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용품(템포)은 2800여개 박스로, 여성청소년 116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가운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좌측),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우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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