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시설관리公, ‘최우수공기업’ 인정받아
동작시설관리公, ‘최우수공기업’ 인정받아
  • 김응구
  • 승인 2021.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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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에 선정됐다. 김민석 이사장(맨 오른쪽)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에 선정됐다. 김민석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39개 기관 중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공기업’에 선정됐다.

전국 27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에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가 활용됐다. 이 세부지표에는 ‘코로나19 대응지표’를 도입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노력도 평가에 반영했다.

공단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과 지역 소비·투자 확대 등 적극적으로 위기극복에 대응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혁신과제로 ‘소상공인 희망드림(Dream)사업’과 ‘약자배려 감성 충만 무장애 시설 조성사업’을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활력 제고에 힘썼으며,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동선과 안전을 고려한 무장애‧무재해 시설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정보 접근성 강화와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신설해 무료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확대에 힘쓴 결과 지난해 ‘자원봉사우수기관 표창’ 등의 성과도 창출했다.

공단은 올해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단 비전 ‘2026 전략과제’를 정립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책임경영’과 ‘청렴윤리경영’을 강조하는 경영방침을 확정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민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 효율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더욱 보탬이 되도록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