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가 27일 미국 그랜드래피즈시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선진 행정 사례 및 기술 공유,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좌측 2번째), 양미영 행정국장, 로잘린 블리스 그랜드래피즈시장, 마크 워싱턴 시 매니저가 함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