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가운데)은 28일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진행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1주기 추모제’에 참석, 헌화와 분향을 하고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사진에서 좌측 5번째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우측 4번째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