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원스톱 검사시스템,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강남구 코로나19 원스톱 검사시스템,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정수희
  • 승인 2021.10.07 06:00
  • 댓글 0

전국 최초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설립, 질병청 협업 정보공유·관리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청 전경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스마트방역 구현을 위한 '코로나19 원스톱 검사시스템'이 행정안전부 '2021 상반기 적극행정'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설립하면서 QR코드를 이용해 전 과정을 전산화한 원스톱 검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 4월 질병관리청과 협업으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구가 이 시스템을 독자개발하기 전까지는 별도의 전산입력과정이 필요해 인력소모가 심하고 확진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지난해 검사수탁업체와 데이터 공유시스템을 확보한 뒤 올해 질병청과도 공유시스템을 마무리하면서 하루 검사자 5000명 이상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의 모든 행정과 판단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구민에게 도움이 되느냐 여부"라며, "57만 강남구민을 위해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행정을 끝까지 독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