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측)이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우먼 김경아씨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중 하나로 마련한 ‘양성평등 토크쇼’에 나선 것.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마포구의 양성평등 정책에 관해 소개한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이 마포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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