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일동북권 창동상계일대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중앙)이지천르네상스를 통해 2025년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중랑천 일대를 관계자들과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