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마포형 청년일자리사업 △마포형 청년취업 인턴사업 등을 소개했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와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쳐 고용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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