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과 김정재 용산구의장(우측)은 지난 18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진행된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산 100년 발전을 기원하는 동판 퍼즐 조형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