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운영
강북구,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운영
  • 김응구
  • 승인 2021.10.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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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에 초점
강북구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초점을 맞춘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 김응구
강북구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초점을 맞춘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 김응구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기회가 적은 구민이 대상이다.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는 평생교육 강좌 개설이 필요한 기관·시설·단체에 원하는 강사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시스템이다. 수강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실제 필요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주 대상은 장애인 관련 기관이나 복지관,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포함된 5인 이상 모임‧단체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수강생이 원하는 분야의 강좌면 신청할 수 있다. 강의가 시작되면 사업 수요처가 마련한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간다. 강북구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수강생은 무료로 강의를 듣는다.

신청 희망 기관·시설·단체는 11월1일 오후 5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공문이나 전자우편(lifelongedu4u@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901·23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평소 평생학습 기회를 갖기 어려운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