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 동대문구 홍보정책보좌관, 첫 시집 출간
한권의 책/ 동대문구 홍보정책보좌관, 첫 시집 출간
  • 정수희
  • 승인 2021.10.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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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시인 ‘바람의 노래’…재미와 감동, 위로 전해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의 홍보정책보좌관이자 2015년 <국제문단>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김광훈 시인이 첫 시집 <바람의 노래>를 출간했다.

△제1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제2부 세월이여 그리움이여 △제3부 바람의 노래 △제4부 아버지의 빈 지게로 구성된 시집에는, 시인이 살아온 추억과, 꿈과 희망을 수놓은 힐링의 시가 가득하다.

김광훈 시인은 <바람의 노래>를 통해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문단에서 선배 문인들의 추천으로 등단해, 이제 시는 내 삶의 한쪽 날개를 지탱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그간의 행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면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야 했다”면서, “건조한 언어를 모아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에 동참하려고 늦깎이로 시작한 일이, 열매를 맺고 있는 느낌이다. 첫발을 내딛는 만큼 부족하지만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이 넓은 아량으로 대해주길 바라며, 시집을 낼 수 있게 도와주고 배려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