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우측)이 27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 주간(10월25일~31일) 참석차 서울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 총감독(좌측)과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도미니크 페로 총감독과 향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