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여자중학교로부터 학교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고, 교직원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구는 학교 시설 개보수와 방역 등을 위해 지난해 약 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서울시 예산을 포함해 약 1억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