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나상희·임정옥 의원,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설치 현장 점검
양천구의회 나상희·임정옥 의원,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설치 현장 점검
  • 정칠석
  • 승인 2021.1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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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추가 설치로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과 편의성 크게 개선되길-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국민의힘, 신정6·7동)과 임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6·7동)은 16일 신정 양천아파트에서 목동남로를 횡단해 신정동 201번지 일대를 연결하는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 설치된 현장을 직접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국민의힘, 신정6·7동)과 임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6·7동)은 16일 신정 양천아파트에서 목동남로를 횡단해 신정동 201번지 일대를 연결하는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 설치된 현장을 직접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정일보 정칠석기자]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국민의힘, 신정6·7동)과 임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6·7동)은 16일 신정 양천아파트에서 목동남로를 횡단해 신정동 201번지 일대를 연결하는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 설치된 현장을 직접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천구는 지난해 오금보도육교의 양천아파트 방면 주민이동편의시설인 승강기를 설치했으나 반대편인 신정동 201번지 일대는 계단과 경사로만 설치돼 있어 계단 이용이 어려운 경우, 두 개의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하는 등 보행자의 불편이 컸다.

또한 양천아파트와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약자, 장애인분들이 육교를 사이에 두고 경사로로 이동하다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사고 등 위험요소를 안고 불편한 보행환경 속에서 생활했다.

이에 이 지역구 출신 의원인 나상희 부의장과 임정옥 의원은 인근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사업시행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구청을 비롯 서울시의원 등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올해 경사로 철거 공사와 신규 승강기를 설치하게 됐다.

이날 참석 주민들과 함께 승강기를 이용한 나상희 부의장과 임정옥 의원은 “주민들의 바람이였던 오금보도육교 승강기 추가 설치로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길 바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