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 문명혜
  • 승인 2021.1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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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재구성될 17기 위원 공모, 12월17일까지 접수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내년 3월 새롭게 구성하게 될 제17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12월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자치구가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다.

17기 위원회는 16기 위원회 위원 임기가 내년 2월 말로 만료 됨에 따라 내년 3월 총 230명 규모로 새롭게 출범한다.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29일까지 2년이다.

당연직 위원장은 행정2부시장이, 부위원장은 기술심사담당관이 맡고, 당연직을 제외한 위촉직 228명은 20개 전문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위촉직 228명은 기존 위원 중 약 30~35%가 연임되며, 나머지 65~70%는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인터넷 등을 통해 신규후보자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각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12월17일까지 전자우편(kimdalku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 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안대희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면서 “이번 인터넷 공모 등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건설공사의 설계ㆍ시공 수준이 한층 더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