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금천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 이윤수
  • 승인 2021.11.24 14:08
  • 댓글 0

지난 23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의료기관 대표들과 함께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금천구)
지난 23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의료기관 대표들과 함께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금천구)

[시정일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3일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료법인 희명병원, 서울W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대 피해아동들은 우선적으로 진료를 받고, 친권자가 동행하지 않더라도 진료 및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판단회의 및 위원회를 개최할 때 의료진의 전문적 소견과 자문을 받아 아동학대에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구 아동들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