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캠퍼스타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진구, 캠퍼스타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윤수
  • 승인 2021.1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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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건국대-광진구-KT업무협약식 사진(왼쪽부터 서한국 건국대 교학부총장, 엄의식 광진구 부구청장, 유창규 KT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건국대-광진구-KT업무협약식 사진(왼쪽부터 서한국 건국대 교학부총장, 엄의식 광진구 부구청장, 유창규 KT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시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건국대학교, ㈜KT와 29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건국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종합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지난 8월 ‘2022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2년부터 4년간 최대 8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광진구와 건국대, KT는 네 차례 협의 과정과 협약식을 거쳐 건국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관·학·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메타버스 스타트업 육성 정책연구 전반에 관한 사항 실감미디어·메타버스 스타트업과 지역상생 방안 광진구 청년 일자리와 청업의 기회 제공 및 청년문화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건국대의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연계한 ‘실감미디어·메타버스 창업 육성과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 내년 2월까지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구의역 일대에 초실감 제작 플랫폼 조성 등 5G기반 테스트베드 조성을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공유대학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메타버스 관련 분야 스타트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물론, 젊은 층의 유입으로 창업하기 좋은 젊은 광진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