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중앙)이 최근 구민이 퇴원 후에도 공백 없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4개 기관(고대 안암병원, 서울척병원, 성가복지병원, 우신향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