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 운영…카카오 채널 활용
‘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 운영…카카오 채널 활용
  • 문명혜
  • 승인 2021.11.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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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과 중개업자간 소통채널 운영, 부동산 중개 사고 사전에 예방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전국최초 카카오 채널을 활용, 12월1일부터 ‘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을 운영한다.

기존 행정절차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편발송에 따른 시간, 인력, 예산 등을 줄여 구청과 중개업자간 소통채널을 운영함으로써 부동산 중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와 관련된 법률 및 각종 서식,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 안내, 구정 안내문과 협조문 등을 알림방에 즉시 업로드해 관내 중개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개업자들의 중개민원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Q&A 및 1:1 채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채널 운영담당자는 관련 자료를 수시로 업로드해 중개업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부동산중개업 알림방 베타 테스트가 완료돼 12월부터 운영되면서 관내 중개업자 925개 업소 전원이 알림방에 가입해 활용된다면 우편발송에 따른 예산절감과 부동산 중개사고 사전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