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법 개정안 후속 조치 준비에 만전”
“지방자치법 개정안 후속 조치 준비에 만전”
  • 문명혜
  • 승인 2021.11.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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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회장, 대한민국시도의장협 7차 임시회 서울 개최
김인호 회장
김인호 회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인호 회장(서울시의회 의장, 더민주당ㆍ동대문3)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관계 기관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지방의회도 운영모델을 서로 공유하고 향후 지방자치 관련 법령 개정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인호 협의회장은 최근 서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7차 임시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방 현안 해결 및 자치분권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엔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성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조영훈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참석, 2년 만에 서울시의회가 주관해 개최한 임시회를 축하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의 서울 방문을 환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지난 9월 정기회에서 제17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 6월 말까지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의견을 모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는 김인호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임시회다.

김인호 회장은 “회장 취임 당시 말씀드렸던 △코로나19 종식과 민생안정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 △협의회 위상 강화 등 3가지 과제 실현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코로나19로 파생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의회 노력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