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의 단체장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 지속가능한 학습사회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