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보건소,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보건소,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 운영
  • 시정일보
  • 승인 2007.08.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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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ㆍ스트레스ㆍ운동 등 12주 코스…24일 접수 마감
강북구보건소는 비만 탈출을 위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마련,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주 동안 운영하는 이번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습관 평가, 올바른 식습관, 영양일지 등 영양적인 요소와 함께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전략,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방법 교육 및 지도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영양, 운동, 스트레스, 종합건강상담 등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도가 이뤄지며 3개월의 프로그램 과정이 끝난 뒤에도 6개월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한 단순히 강사의 교육으로만 이뤄지지 않고 개인별 상담, 소그룹 토의, 동아리별 운동, 행동요법, 산행 등을 실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웰빙 뷔페, 역할극 및 개사노래 발표, 퀴즈 대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모집 대상은 30세에서 65세 사이의 강북구 주민 중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여자 34인치 이상이거나 체질량 지수(BMI)가 23을 넘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선 전화 상담(946-0081~3) 후 방문하거나 직접 보건소에 찾아 상담을 받은 후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29일~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김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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