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좌측 첫 번째, 더민주당ㆍ은평1)이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충암초등학교 학생 660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흠제 위원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배움터이자 생활 공간인 학교가 학생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변화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개선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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