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우측)과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이 고령친화도시 현판을 들고 있다. 지난 3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 ‘고령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및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것. 구는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 인증’을 얻고 회원도시가 됐다. 5월에는 어르신 모니터링단 30명을 위촉, 이날 일부 단원과 함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