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공단,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종로구공단,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이승열
  • 승인 2021.12.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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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프로그램, 윤리경영 추진 ‘높은 평가’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 왼쪽 두 번째 선규경 이사장)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 왼쪽 두 번째 선규경 이사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번 인정기관 심사에서는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공단은 사회공헌 추진체계 및 프로그램, 윤리경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08년부터 13년간 연말연시 릴레이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 시설점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기증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

또, 환경미화원 응원 커피 나눔, 걷기 챌린지를 통한 아동도서 기증, 소외계층 식사 나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탈 플라스틱 캠페인,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마련해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선규경 이사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은 공단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활동영역을 환경·사회·지배구조로 다각화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