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0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해 국제사회 공조를 촉구하며 “모두가 평등한 인권, 함께라면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쓴 팻말을 들고 SNS챌린지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