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 경 은평구청장 / 축전된 위기대응역량 발판 삼아 ‘미래로 도약’ 매진
김 미 경 은평구청장 / 축전된 위기대응역량 발판 삼아 ‘미래로 도약’ 매진
  • 문명혜
  • 승인 2022.0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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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느덧 민선 7기 마지막 해를 맞았습니다. 짧지 않았던 3년 반의 시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2년 새해는 그동안 ‘위기에 대응하며 축적한 역량을 한껏 펼쳐 미래로 함께 도약하는 해’로 이끌겠습니다. 민선 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8기로의 발전적 이행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첫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둘째,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 함께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를 꿈꾸겠습니다. 넷째,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견실히 지키겠습니다. 다섯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곧 다가올 아침을 생각하고 인내하면 우리의 일상은 어느새 반갑게 돌아와 있을 것입니다.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상처와 고통에서 회복으로의 반전(反轉), 차별과 불의에서 공정으로의 반전, 갈등과 분열에서 화합으로의 반전, 고립과 소외에서 행복으로의 반전을 이루어 가는 여정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그간의 위축되었던 모습을 떨쳐버리고 호랑이처럼 용맹스럽고 힘차게 웅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구민 여러분과 한 번 더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