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전 차단
동작구,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전 차단
  • 시정일보
  • 승인 2007.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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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상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에 따라 동작구 홈페이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이에 따라 동작구는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각종 게시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개인정보 필터링(차단) 프로그램을 조만간 설치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필터링 프로그램은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등록 또는 게시 전에 자동적으로 파악해 등재되지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작구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 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켜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등재된 모든 첨부파일을 포함한 자료에 대한 검색을 실시, 개인정보를 암호화시켰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이번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는 개인정보를 도용을 막자는 사회적인 흐름에 발을 맞춘 것인 만큼 동작구 홈페이지를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구민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호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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