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2.0시대, 풀뿌리 민주주의 새지평 열 것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2.0시대, 풀뿌리 민주주의 새지평 열 것
  • 문명혜
  • 승인 2022.0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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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용기와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한 기운을 듬뿍 받아 구민 여러분이 꿈꾸는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은평구의회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들과 하나 된 힘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제28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8회, 87일간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통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예산처리 등을 신속하고 활발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비회기 기간에는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민원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의회의 모든 활동은 ‘서로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협력하고 균형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은평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의 의지를 기반으로 모든 의원들의 열정이 합쳐져 이뤄진 것입니다.

2022년도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 이루어지며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여러 제도가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기대 또한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은평구의회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한층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만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 시대를 이끄는 주민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더불어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의 믿음에 끝까지 보답하며,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아름다운 끝맺음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