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어 2회째
최정아 의원 주최
최정아 의원 주최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가 11일 ‘제2차 동작구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달 열린 1차와 마찬가지로 최정아 의원이 주최했으며, ‘동작구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 창업 현황 및 지원사업 발굴’을 주제로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정한솔 ㈜오비스 매니저, 홍지한 지한바이오테크 대표, 창업 관련 법률자문가, 중앙대학교와 숭실대학교 청년창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최 의원은 “정기적인 토론회 운영으로 동작구 청년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청년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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