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전전시회, 올 상반기까지 구청서 열려
성북구 사전전시회, 올 상반기까지 구청서 열려
  • 문명혜
  • 승인 2022.0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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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의 자연경관, 명소, 사람들의 일상 등 평범한 모습 전시돼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작년 12월 구청 1층에 전시해 화제를 모았던 ‘2021 성북구 사진전시회’를 올 상반기까지 계속 진행한다.

사진전은 ‘2021 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수상작품을 지난달 20일부터 성북구청 1층 입구에 전시했다.

‘성북 어디까지 알고 있니?’ 라는 주제로 작년 10월부터 진행된 사진공모전엔 연령, 국적, 지역에 상관없이 총 173명이 417점을 응모해 성북의 자연경관, 명소, 사람들의 일상 등 평범하지만 새로운 성북의 모습을 담았다.

최우수상은 ‘흥안TV 전자 만물상’을 출품한 네덜란드 국적의 야거 예츠씨에게 돌아갔다. 50여년 된 전파상의 하루를 여는 주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성북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금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전시회 종료 후에는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시작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