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는 지난 11일, 여봉무 의장(사진 가운데) 등 11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외부인 초청 없이 진행됐으며, 기념떡 자르기 등 간단한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의원들은 서로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도 15만 종로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Tag #종로구의회 #여봉무 #신년인사회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