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좌측 첫 번째)이 최근 진로, 여가 등 8가지 주제로 진행한 ‘서대문 10대 진짜 이야기’ 온라인 포럼에 참석,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관내 4개 청소년 기관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재단이 후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청소년정책기본계획과 이번 8개분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안전과 행복, 진로를 위해 학교, 교육청, 청소년기관 등과 긴밀히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