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우측)이 지난 14일 마포동 309-1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공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에 나섰다. 유 구청장은 “잠깐의 소홀이 큰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마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