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0일 ‘마포구청’ 명의로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 김은옥 회장과 곽순애 고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 이현숙 관장과 김재윤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 구청장은 “구민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